딸기향테마공원에 스마트농업 교육·실습 공간 조성…AI 식물공장 도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논산시-건양대, 스마트팜 손잡고 청년 농업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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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재 양성에 나선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건양대학교는 지난 5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스마트팜학부 회의실에서 'K-스마트팜 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산·학 연계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실습, 교육, 체험, 연구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논산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혁신사업의 일환이다. AI 기반 스마트 식물공장 도입을 시작으로 청년 농업인 양성, 농가 대상 컨설팅, 체험형 농촌 관광 콘텐츠 개발,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논산시 딸기향테마공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교육·실습 복합공간을 조성하고,▲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농업기술센터 교육생-건양대 학생 간 실습 교류▲지역 맞춤형 농업기술 공동연구 등을 협력한다.


시와 건양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100명 이상의 스마트농업 교육 수료자와 50명 이상의 산학연계 실습생을 배출하고, 최소 5건 이상의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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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농업 전반의 스마트화, 청년 인재 육성,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논산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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