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청소년, 민주시민 캠프 참가…"시민의식 함양"
5~8일 서울·하남서 교류·역사탐방
전남 신안군 청소년들이 서울과 하남에서 열리는 민주시민 캠프에 참가해 교류와 체험을 통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에 나선다.
5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 7명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7명 등 24명이 이날부터 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민주시민 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 일환으로, 청소년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적 소양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하남시 청소년 참여기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교류 프로그램과 스포츠 체험 등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한다.
또 ▲경복궁 ▲국회의사당 ▲서대문형무소 ▲헌법재판소 등 민주주의 상징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대한민국 헌정사와 시민의 권리·의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 퓨처랩·롯데월드 등에서의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 기회도 갖는다.
김대환 신안군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감수성과 시민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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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미래 사회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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