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글로벌 체험관 … AI존 등 5개 공간 구성

한화비전은 일본 도쿄에 영상보안 기술 체험관 'HITE'를 공식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비전이 운영하는 글로벌 체험관은 미주 4곳, 유럽 1곳, 아시아 3곳 등 총 8곳으로 늘었다.


지난달 31일 열린 일본 도쿄 체험관 개관식에서 한화비전 관계자가 참가자들에게 전시 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한화비전 제공

지난달 31일 열린 일본 도쿄 체험관 개관식에서 한화비전 관계자가 참가자들에게 전시 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한화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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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상보안 시장은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로, 최근 소매·제조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도쿄 체험관은 ▲웰컴존 ▲AI존 ▲제품존 ▲솔루션존 ▲하이브리드존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AI존에서는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성별, 의상 색, 안경 착용 여부 등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인물 검색이 가능하다. 제품존에는 초고화질 카메라와 저조도 환경 대응 제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DPM 기술 등이 전시됐다.


솔루션존에서는 공장, 리테일, 교통 등 산업별 맞춤형 AI 기반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예컨대, 지게차와 작업자 간 충돌 위험 감지, 쇼핑카트 동선 분석, 불법 유턴 감지 등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존은 협력사 대상 기술 교육과 고객 맞춤형 시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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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도쿄 체험관은 AI 영상 보안 기술의 진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한화비전의 뛰어난 기술력을 고객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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