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일 접수…SNS 통한 홍보 활동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청년서포터즈 112모집 포스터.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제공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청년서포터즈 112모집 포스터.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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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1~24일 '제9기 청년 서포터즈 112' 112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 112'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시책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한다.

모집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보유한 19~39세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광주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광주 소재 대학 재학생이어야 한다. 광주자치경찰위는 이번 모집부터 광주지역 대학 재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 범위를 넓혔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9월 1일~11월 30일 3개월간 SNS와 연계한 온라인 필수 홍보 활동과 자치경찰 관련 시책 아이디어 제안, 슬로건 제작 등 자율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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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가 기수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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