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환자 안전·의료 질 향상 노력 결실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CT·MRI 등 영상검사의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재검사와 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해 시행됐다.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시행된 영상검사에 대해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피폭 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등 5개 평가지표와 9개 모니터링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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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 1694곳 중 삼육부산병원은 종합점수 97.6점을 받아 전체 평균(67.6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한 492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최명섭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의료진 모두의 결과"라며 "정확하고 안전한 영상검사로 환자 중심의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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