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로제텔·로제텔핀' 연구자 주도 심포지엄 개최
연구 중간 결과 공유…유효성 입증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4,000 전일대비 4,700 등락률 -3.39% 거래량 27,239 전일가 138,700 2026.05.18 11:15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MOU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는 지난 26~27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로제텔' 및 '로제텔핀'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연구자 주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하나의 제제로 치료하는 '다제 복합제' 전략의 최신 근거와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행사엔 전국 종합병원 및 개원의 등 약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제텔' 관찰 연구의 중간 결과가 소개됐다. 연구는 관상동맥 중재술(PCI) 이후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 치료하고 있는 환자에게 '로제텔'을 투여하고, 24주 및 48주 시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중간 분석 결과 24주 시점에서 혈압(BP)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목표를 모두 충족한 환자 비율이 치료 전 대비 약 27% 개선되는 뚜렷한 결과를 보였다. 각각의 수치를 따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두 항목 모두 목표 도달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이종질환 복합제 전략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환자군에 대한 실제 치료 사례가 공유되며 '로제텔'과 '로제텔핀'의 임상적 유용성과 대상 환자 확대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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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GC녹십자 국내영업총괄 부문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복합제 치료 전략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가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의료진에게 더 많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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