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등 방문해 신청 접수

경기도 오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지원쿠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9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산시,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시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담당자가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특히 대신 신청해 줄 가족이 없는 1인 가구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을 구성해 동별 방문 일정을 수립한 뒤 독거노인과 정보 취약 계층을 우선 발굴해 접수를 지원한다. 대상자에게는 사전 안내 전화로 일정 조율 및 신청 준비를 도와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AD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일수록 정보 부족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지원사업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