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 프로' 개발 본격 착수

쿠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협업해 추진하는 '마중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마중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의 기술 개선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명헌 쿠파 대표와 신민석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쿠파

노명헌 쿠파 대표와 신민석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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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는 최대 2억원의 사업 자금과 함께 MS로부터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술 지원 ▲교육·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받게 됐다.

쿠파는 자체 구축한 AI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시간 금융 분석 솔루션 '옴니(Omni)'를 운영하고 있다. 공시, 거래 정보, 경제 지표 등 방대한 정보를 통합·분석해 고객사 및 투자자들에게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쿠파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MS의 애저 오픈AI(Azure Open AI) 및 분산 컴퓨팅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안성과 확장성을 강화한 '옴니 프로(Omni Pro)'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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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헌 쿠파 대표는 "마중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는 물론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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