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日 큐슈대와 'AI 문화콘텐츠 워크숍' 개최
3DGS·NeRF·Luma AI 등 최신 기술 실습… "예술·공학 융합 통한 글로벌 협업 역량 키운다"
상명대학교는 일본 국립 큐슈대학교 예술공학부와 공동으로 '2025 한일 AI 문화콘텐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상명대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역동적인 창의성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실시간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팀 프로젝트, 전문가 특강, AI 기술 실습, 결과 발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일 양국 참가자들이 함께 협업하며 문화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교류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핵심 실습 프로그램은 ▲3D Gaussian Splatting(3DGS): 3D 장면의 색상과 밀도를 예측하는 기술, ▲Neural Radiance Fields(NeRF): 신경망을 기반으로 3D 공간을 생성 및 렌더링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 ▲Postshot(포스트샷): 영상 기반 3차원 모델링 구현, ▲Luma AI: 텍스트나 이미지로부터 고품질의 동영상 및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조일현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감각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예술과 디자인, 공학적 시각을 융합한 AI 기반 콘텐츠 창작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한편 상명대는 국내외 유수 대학 및 기관들과 협력하여 AI·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