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효 교육과 인성 함양 목표로 '가족사랑 힐링데이' 진행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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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부족한 요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효의 가치도 배우고 전통문화도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한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했다.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인 이번 교육은 총 20가족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과 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족사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은 생활 예절과 다례 체험, 효사랑 공예(자개 만들기), 전시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효를 실천하는 가족',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교육적 경험으로 이뤄졌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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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요즘 아이랑 눈 맞추고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함께 웃고 배우면서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라며 "특히, 공예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웃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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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효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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