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촌융복합산업 푸드 페어 성황…"유통·급식시장 판로 넓힌다"
도내 92개 경영체 참가…유통 바이어와 1:1 상담·제품 품평 등 활발
충남도는 17일 도내 농촌융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푸드 페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산시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도내 92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와 대형 유통사·학교급식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대형마트·백화점·홈쇼핑·이커머스 등 유통시장과 학교 급식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품 시식과 품평, 1:1 바이어 상담, 급식 연계 아이템 소개, 우수제품 전시관 운영 등이 진행돼 경영체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도왔다.
특히 품평회를 통해 제품의 맛과 식감, 포장 등에 대한 바이어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오갔으며, 일부 제품은 샘플 공급과 테스트 입점 등이 현장에서 협의돼 실질적인 유통 연결 성과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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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통해 유통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평회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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