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민간 일자리 발판 마련”… 신라대서 특수경비 교육 수료식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30명 제대군인 합숙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대군인 전문위탁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제대군인의 안정적 사회 정착과 민간 분야 취업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7월 4일부터 8일간 '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명의 제대군인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합숙 교육 형태로 진행돼 부산 외 지역에서도 신청이 활발히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1 진로상담, 채용정보 제공, 전직지원금과 교육훈련비 지급 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민간 경비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제대군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관련 자격을 갖추고 훈련받은 인재를 기업에도 적극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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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소에서 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구직 중인 제대군인과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 간 연계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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