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몽골 고교·대학 17곳과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
광주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맺은 몽골의 4개 지방정부 주요 고등·대학교와 MOU를 맺고, 4박 5일간의 몽골 출장을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동진 총장과 김경태 대외협력처장, 최지수 국제협력부처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광주대 방문단은 지난 21일 몽골 헨티아이막 칭기스시 등 4개 지방정부에 소재한 17개 고등·대학교와 포괄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상호 기관 간 어학연수와 학사 과정 학생 교류를 비롯해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류, 공동연구, 교직원 교류 등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MOU 체결 이후엔 현지 학생 및 학부모와의 만남을 갖고 한국문화와 유학 생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으며, 각 지역 장관 및 차관들과는 교육 파트너십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초이발산시 뭉흐자르갈 시장은 "상호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고, 지역 내 한국어 교육에 대한 높은 열기를 반영해 세종학당 설립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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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총장은 "몽골 학생들이 K-팝과 한국의 아이돌은 물론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 대한 궁금증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육 국제화 역량을 갖춘 광주대학교에서 민주주의와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선진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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