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평가 '5관왕'…전국 2위 쾌거
지자체·공공처리시설 5개 부문 수상
환경부 제도 첫 해 '두각'
경북 의성군이 환경부 주관 '2024년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평가'에서 전국 2위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의성군은 지자체 부문 우수상 수상은 물론, 관내 4개 공공 처리시설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 이름을 올리며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평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생활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간부문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7개 기초지자체와 704개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도, 자료 입력률, 업무 협조도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의성군은 평가에서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의성 소각장은 '최우수시설'로 ▲의성 매립장 ▲다인 매립장 ▲재활용선별장은 각각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의성군은 정보관리 시스템 1차 구축 대상 지자체로서 초기부터 단말기 앱 활용률, 자료입력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실무 협조 도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폐기물 처리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직원들과 환경미화원, 민간 위탁업체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환경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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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성군은 생활폐기물 처리 효율화를 위한 정보시스템 활용을 강화하고, 공공시설의 디지털 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친환경 자치행정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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