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김상욱 교수 초청 ‘명사 초청 세미나’ 개최
G-램프사업단 주관, ‘물리는 왜 최고의 학문인가?’ 주제
국립부경대학교 G-램프사업단(단장 김영석 교수)은 김상욱 교수(경희대 물리학과) 초청 'G-램프사업단 LAMP-SEED 명사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과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30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사로 초청된 김상욱 교수는 '물리는 왜 최고의 학문인가?'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그는 강연에서 과학의 본질과 철학,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학문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진지하게 소통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상욱 교수는 강연 후 "오늘 이 자리에서 자연과학 분야를 향한 신진 연구인력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과학의 미래를 다시 한번 기대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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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은 지구 물순환의 과학적 이해와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실현을 위한 융합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데 이어, 앞으로도 학제 간 융합연구와 청년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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