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5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주관,전국 335개 기관 대상
평가 이래 최초 …인센티브 지원 확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단계별(예방, 대비, 대응, 복구) 재난관리 전반에 걸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화순군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예방) ▲자연 재난 대비 실태 점검(대비) ▲실제 재난을 가정한 대응 정책의 체계적 운영(대응)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등의 분야(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평가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향후 인센티브 지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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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재난 없는 안전한 화순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과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순군이 다양한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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