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지난 6일 부산 송정해변에서 열린 제2회 송정해변 초·중학교 풋살대회에 참가해 의료지원과 심폐소생술(CPR)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이 제 2회 송정해변 초·중학교 풋살대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이 제 2회 송정해변 초·중학교 풋살대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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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중학생들이 참여하는 체육 축제의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11명이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의료지원 활동을 하는 동시에, 일반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교육했다.


김성주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실제 상황에서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과의 교육 철학을 실천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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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덕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의료지원뿐 아니라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까지 동시에 진행한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크다"며 "학생들이 해변이라는 실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소통하며 실력을 검증받는 값진 현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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