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일정 금액 적립 시 지자체가 월 10만 원 내 지원

아산시, 디딤씨앗통장 매칭 예산 43.7%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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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정부 매칭 예산을 지난해보다 43.7% 증액했다고 5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보호자·후원자)이 일정 금액 적립 시 국가(지자체)가 월 10만 원 내에서 1대 2 비율로 매칭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증액은 더 많은 아동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예상 매칭액은 9억1794만 원으로 추산됐다.


시는 보호 대상·기초생활 수급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아동까지 수혜자를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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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와 매칭 예산 증가로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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