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을 가구 단위의 현장 체험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 참가자들이 숲에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 참가자들이 숲에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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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자 선정 기준은 개인 단위에서 가구 단위로 전환됐다. 가구 구성원 수에 비례해 이용권을 지원,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반영해 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이용권 대상자를 지난 2월 선정 완료했다.

비대면 서비스 제공 대상도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으로 특화했다. 야외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이 실내에서 숲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올해 3분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 비대면 서비스 대상자는 현장 체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 전국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시설에서 숙박, 입장, 프로그램 체험 등 항목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권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이용권 사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 전용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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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 원장은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올해부터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을 개편해 운영한다"며 "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개선으로 수요자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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