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잼도시' 도시 브랜드 확산 기대

꿈돌이꿈순이 호두과자가 7월 출시된다  / 대전시

꿈돌이꿈순이 호두과자가 7월 출시된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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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맛잼도시' 브랜드 확산을 위해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활용해 '꿈씨 호두과자'를 개발해 7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9일 출시 에정인 '꿈돌이 라면'에 이은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두 번째 성과물이다.

'꿈씨 호두과자'는 '꿈씨패밀리' 중 시민들에게 익숙한 꿈돌이와 꿈순이를 모티브로 MZ세대의 감성 소비 트렌드에 맞춘 굿즈형 디저트로 제작된다.


상품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꿈심당'에서 제작하며, 꿈돌이와 꿈순이 캐릭터를 형상화한 호두과자 본연의 색상을 살린 기본형 외에 노란색·분홍색 초코 코팅을 입힌 2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를 통해 중앙자활기금 1억 원을 확보하고, 대전관광공사로부터 공식 캐릭터 IP 사용 승인을 받아 MZ세대가 즐겨 찾는 꿈돌이하우스(대전역 인근)를 포함한 판매 공간도 확보한 상태다.


현재 꿈돌이·꿈순이 캐릭터 모양을 구현하기 위한 전용 주물 팬이 제작 중이며, 완성된 제품은 7월부터는 시청 인근 '꿈심당'에서 먼저 출시된 뒤 꿈돌이하우스에서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시식 행사 및 8월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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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활 청년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꿈빛이, 꿈결이, 꿈별이, 꿈달이 등 꿈씨패밀리 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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