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차인홍 교수 초청해 저명인사 특강
장애 극복 사례 통해 통합교육 교수법 등 공유
나사렛대학교는 차인홍 교수를 초청해 전 교직원 대상 저명인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강은 통합교육 교수법과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지난 26일 경건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차인홍 교수는 미국 라이트주립대 바이올린 교수이자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그는 이날 장애를 딛고 학문과 예술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과정을 공유했다.
그는 어릴 적 소아마비로 휠체어에 의존해야 했다. 국내에선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뒤 미국으로 넘어가 뉴욕시립대 등 3곳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는 라이트주립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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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홍 교수는 "내 생애의 어느 한 부분도 고생담으로 비치길 원치 않는다"라면서 "나는 고생한 사람이 아닌 사랑받은 사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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