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평가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혁신
자금세탁방지 전담팀 꾸려 전문가 육성

SBI저축은행은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고도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자금세탁방지 체계 주요 내용.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자금세탁방지 체계 주요 내용. 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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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대면 금융채널과 가상자산, 핀테크 서비스 확산에 따라 신종 자금세탁 유형이 늘고 통제 누락 위험은 커졌다. 보다 정교한 AML 시스템을 갖추고 상시적 내부통제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월 자금세탁방지 전담 조직인 AML 팀을 구성했다. 전사 차원의 AML 교육, 전 직원 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전문가 자격 취득을 추진 중이다.


AML 고도화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 오는 11월 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프로젝트를 통해 최신 규제 요구사항 점검과 AML 관리체계의 법령 충족 완전성 확보 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 정합성 점검과 안정된 위험기반 AML 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상거래 탐지 및 보고 체계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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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 SBI저축은행 준법감시실장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 기준과 AML 운영 규제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금세탁방지 업무 역량을 확보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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