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

한국 GSK는 자사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의 한국 접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초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아렉스비 접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참고 이미지. 한국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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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RSV 백신 아렉스비는 지난해 12월, 60세 이상 성인에서 RSV에 의한 하기도 질환(LRTD)의 예방을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RSV 감염증은 1년 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60세 이상 성인 및 심장·폐 등 기저질환자는 RSV 감염 시 폐렴과 같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져 심한 경우 입원 및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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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렉스비는 1회 0.5㎖ 근육 주사로 투여한다. 임상연구 결과 1회 접종 후 첫번째 RSV 시즌 동안 60세 이상 성인에서 RSV-LRTD 예방 효과는 82.6%, 1가지 이상의 동반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성인에서 94.6%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아렉스비는 1회 접종으로 세 번의 시즌 동안 예방효과를 유의미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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