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에 기관별 10억 원 추가 출연

천안시,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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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하나은행 및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시와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

출연금은 총 40억 원으로 보증 배수 12배 적용 시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특례보증은 충남신보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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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은행은 이날 시에 제77회 충남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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