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유권자 참정권 행사 지원

충남교육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학생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선거법 연수를 진행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학생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선거법 연수를 진행했다./충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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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22일 고등학교, 특수학교 고등기술학교 교장과 교감 전체를 대상으로 선거법 연수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와 공정한 선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 교육청이 집계한 결과 충남 지역에서는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 학생 유권자가 86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청은 학생 유권자들이 소속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선거법 연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인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황수현 홍보과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생생한 사례 소개와 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이뤄졌다.

교육청은 학생 대상 선거 교육 강화를 위해 충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실, 새내기 유권자 교육 등을 통해 학생 참정권 교육을 적극 운영·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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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유권자로서 투표의 가치를 새겨,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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