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인이 함께 빚어낸 화합의 무대

'신격호 롯데 자선콘서트' 관객들이 공연이 끝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재단 제공

'신격호 롯데 자선콘서트' 관객들이 공연이 끝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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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은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5 신격호 롯데 자선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재단이 올해 처음 주최한 자선콘서트는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인이 무대 위에서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나누며, 장애에 대한 사회 인식을 긍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날 열린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 '별 바라보던 하모니'에서는 휠체어댄스, 시각·지체장애인 성악 공연, 의족 비보잉 등 장애 예술인들이 지금껏 갈고 닦아 온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소통했다.


2부 '롯데재단 희망의 메시지'에서는 롯데면세점,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이노베이트 close 증권정보 286940 KOSPI 현재가 22,2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4% 거래량 118,414 전일가 21,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신사업·저평가 매력 부각…3.75%↑ [클릭 e종목]"롯데이노베이트, 로봇사업 본격화에 목표가↑"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7%↑ 등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롯데재단 임직원, 장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이 이어졌다. 각자의 방식으로 '희망'이라는 주제를 해석한 이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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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콘서트에는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전직 롯데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장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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