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 증진·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광주시 서구가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복지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구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 제공

서구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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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선정된 단지에 옥상 방수, 도로 재포장, 내·외벽 도색, 비정규직 근무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앞서 진행된 모집에는 선정 규모 13곳에 76곳이 신청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주민들의 높은 수요와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확인했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예산 투입 대비 주민 체감 효과가 큰 사업이다"며 "공공재원을 통해 입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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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는 하반기 중 아파트를 모범적으로 관리하는 단지를 선정해 1,000만원 이내의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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