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개선 캠페인
청소년의 달 맞아 수북초 주변 상가 점검
전남 담양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수북초등학교 인근에서 합동 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북초교와 수북파출소, 담양군, 담양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의무를 안내하고,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했다. 표시가 없는 업소에는 스티커를 배부하고 현장 계도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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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담양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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