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반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본격 활동

충청광역연합 신구사업 발굴 TF팀 킥오프 회의가 13일 열렸다.

충청광역연합 신구사업 발굴 TF팀 킥오프 회의가 13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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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은 13일 오후 '신규사업 발굴 TF팀 킥오프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신규 사업 발굴 및 기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충청광역연합이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기능을 조속히 정착시키고, TF팀을 중심으로 충청권 실정에 부합하는 신규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열렸다.

사업발굴 TF팀은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각 과장이 반장을 맡아 총괄반, 사업발굴1반(산업·경제·문화), 사업발굴2반(도로·농업·환경) 등 총 3개 반에 17명으로 구성해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 운영 방향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 기반의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TF팀은 단장 주재로 월 1회 정기회의와 총괄반장 주재 수시회의를 통해 기존 협력사업의 구체화 및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연합의 고유 기능을 발굴·구체화함으로써 정부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논리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라며 "향후 기획 용역 추진을 통해 충청권 실정에 맞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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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청광역연합은 6월 중 '(가칭) 신규사업 발굴 기획용역'을 발주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 사업화 논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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