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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광주세무서와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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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이 광주세무서와 협력해 교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창구를 열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이 광주세무서와 협력해 교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창구를 열었다. 조선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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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광주세무서와 협력해 교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창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조선대병원 2층 하종현홀에서 진행된 이번 지원은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인 5월을 맞아, 바쁜 의료 현장 속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종합소득세와 관련 실질적인 지원을 하면서 교직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진호 병원장은 "편의를 제공해주시는 덕분에 교직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었다"며 "세무 신고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와준 광주세무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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