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실 교수 “장성, 평생학습으로 빛나는 도시로”
장성아카데미서 평생교육 강연
역사·문화 자원 활용 방안 제시
전남 장성군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8일 열리는 장성 아카데미에는 평생교육 분야 권위자인 최운실 아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6일 군에 따르면 최 교수는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기구 부의장, 제2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주대 명예교수이자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평생교육론', '평생교육방법론', '노인교육론'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최 교수는 필암서원, 백양사, 축령산 편백숲 등 장성군의 역사·문화·자연 자산을 활용한 '지역 기반 평생학습 도시' 조성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5월에는 일정이 조정돼 둘째(8일), 넷째(23일) 주 목요일에 강연이 열린다. 강연은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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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강의자료 공유에 동의한 경우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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