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는 195% 증가, 수출은 41% 급감

르노코리아가 지난 4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대비 195% 증가한 525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수출 5175대로 41% 급감하면서, 국내외 글로벌 판매대수(1만427대)는 1%대로 감소했다.

르노코리아의 내수 실적은 4375대를 판매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33대가 판매됐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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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르노코리아 차량 4대 중 3대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했다. 듀얼 모터를 적용한 직병렬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갖춘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 3858대,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101대 등 총 3959대가 팔려 르노코리아 4월 내수 판매량의 75.4%를 차지했다.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 SUV QM6 385대, 중형 세단 SM6 39대, 상용차 마스터 밴 20대 등도 르노코리아의 4월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르노코리아의 4월 수출은 아르카나 5167대를 중심으로 총 5175대가 선적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1%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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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는 5월로 예정된 본격적인 수출 선적을 앞두고 일부 수출 시장에 미리 배정한 사전 선적 물량(8대)이 지난 달 수출 실적에 포함됐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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