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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1분기 영업익 37%↓
"소비위축·이상기후 영향"
매출액 5040억원…전년대비 2.5% 감소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70,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63% 거래량 600,431 전일가 380,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삼성물산 플랫폼 '홈닉', 입주민 넘어 입주 예정자까지 서비스 확대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패션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매출액은 5040억원으로 같은 기간 2.5%(130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0억원(37%) 감소한 3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8%를 기록해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10.4%)대비 크게 감소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위축과 이상기후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며 "국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완화되어 상저하고 흐름이 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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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위기 속에서도 신규 브랜드 론칭을 이어가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6월 MZ(밀레니얼+Z세대) 타깃의 여성복 브랜드 '앙개'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비이커의 자체 기획 데님 전문 브랜드인 '스티치 컴스 블루'를 선보였다. 비이커는 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국내외 브랜드 상품 바잉 외에도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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