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로·디지털 마케팅 교육
업종·상황별 특성 고려 저금리 대출
각 상권별 차별화된 경쟁력 갖춰야

광주경총 "조기 대선 공약, 소상공인 활성화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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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는 30일 "이번 조기 대선 공약에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경총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 탄핵이 끝나고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지역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경총은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단순히 일률적인 지원이 아니라 업종별·상황별 특성을 고려한 저금리 대출, 보증 지원, 채무 조정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역량 강화를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온라인 판로 개척, 스마트 기술 도입, 디지털 마케팅 교육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상생카드 등 지역화폐 발행 확대 및 사용 편의성 제고, 주차 타워 및 냉난방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실질적 고객 유입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며 "각 상권과 전통시장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테마 개발 및 마케팅 활동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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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 배달앱 수수료, 카드 수수료 등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가중하는 각종 수수료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변화에 적응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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