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인프라 PF 전문가' 김건호·문준호 변호사 영입
다수 민간투자사업 개발과 관리업무 수행한 한상호 전문위원도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이 김건호(사법연수원 34기)·문준호(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와 한상호 전문위원을 영입해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등 금융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20년 경력의 인프라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인 김건호 변호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스, 인수금융, 해외사업개발, 해외투자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김 변호사는 사업개발, 입찰, 정부 협상, 시설의 건설 및 운영, 사업종료 단계에 이르는 프로젝트 전단계에 대한 통합 자문을 통해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김 변호사는 인프라, 민관합작투자사업(PPP) 프로젝트, 민간투자사업,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GTX-B, GTX-C,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지하철 9호선 사업 등의 국내 인프라사업의 프로젝트금융 자문업무를 수행했으며, 태양광 및 풍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과 평택·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사업 등의 지분인수 거래를 담당했다. 미주 지역의 유료도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유럽 지역의 광통신망, 통신타워, 데이터센터 등의 해외 인프라사업 및 슈로더, 스톤피크 등의 해외 유수 자산운용사의 플래그십 펀드에 대한 투자 관련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문준호 변호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스, 핀테크·정보기술(IT) 규제, 프라이버시·정보보호 분야의 전문가다. 문 변호사는 금융, IT, 규제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은행 등 금융기관, 건설사, 핀테크 기업에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법률자문을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그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협상, 신분당선 강남-정자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금융,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금융, 울산신항개발(1-1단계) 민간투자사업 리파이낸싱 관련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요 금융사의 신규 IT 서비스 관련 자문과 가상자산·블록체인 관련 자문, 금융사의 개인정보 및 IT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상호 전문위원은 국내 대형 건설사에서 국내 민간투자사업의 시초인 천안-논산고속도로를 시작으로 인프라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개발과 관리업무를 수행해왔다. 2005년부터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여러 분야의 민간투자사업·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자문업무를 수행했다. 한 위원은 태평양에서 민간투자사업,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 분야 자문에 힘을 보낼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들은 태평양 금융그룹에 소속돼 부동산PF 리스크 대응팀, 글로벌인프라 투자지원센터 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태평양 관계자는 "인프라 부문 PF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들 전문가의 합류로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더 높은 밸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