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연안 출입통제장소 22개소 시설물 점검
지자체와 시설물 이용 불편함 없도록 개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봄 행락철을 맞아 관내 전라남·북도 연안 출입 통제장소 22개소에 대해 알림판, 인명구조함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테트라포드·갯바위·방파제 등 출입 통제장소에 대해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통제 알림판, 안전관리 시설물 등이 국민께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이용객들이 통제장소 알림판을 쉽게 숙지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위치 안내형 알림판으로 다음 달까지 개선할 예정이며, 보수가 필요한 안전관리 시설물에 대해 관리청에 상반기까지 개선을 요청한 상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국민이 출입 통제장소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필요시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연안에 더욱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