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서울대와 '미래 소재 R&D' 업무협약 맺어
모빌리티용 복합재·우주 환경 소재 연구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6,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16% 거래량 110,588 전일가 64,7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과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신소재 연구개발(R&D)에 나선다.
코오롱그룹은 회사와 학교가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 측에서 유홍림 총장, 김영오 공과대학장, 곽승엽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 등 교원과 회사 측에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곽승엽 서울대학교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이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양측은 협약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재 솔루션 연구개발 ▲우주 극한 환경 대응 신소재 기술 연구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나아가 차세대 산업을 이끌 미래 소재 연구개발 분야의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 내에서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이번 서울대와의 미래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주도한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더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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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림 총장은 "서울대학교와 코오롱그룹의 협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 산업을 이끌 혁신적인 소재 기술을 공동 연구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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