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4만4258필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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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 등을 반영해 산정되었으며,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이 있을 경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우편 또는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비교 등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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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접수된 의견은 철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등 신뢰도 높은 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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