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연평균 110% 성장

중고나라는 안전결제 서비스 '중고나라 페이'의 지난달 결제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중고나라 페이 결제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73%, 출시 월 대비 21배(2020%)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 거래액을 경신했다.

중고나라는 '중고나라 페이'의 2월 결제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고나라 제공

중고나라는 '중고나라 페이'의 2월 결제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고나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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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구매 비중을 차지한 카테고리는 노트북·PC(22.8%)이며, ▲모바일·태블릿(17.5%) ▲수입 명품(8.7%) ▲가전제품(8.6%)이 뒤를 이었다. 특히 노트북·PC 카테고리와 모바일·태블릿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 82%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중고나라는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태블릿PC 등 고가의 중고 디지털 제품을 안전하게 거래하려는 구매자들의 수요가 집중된 점을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셀프검수 베타 서비스 출시, 검색 기능 고도화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의 상품 탐색과 구매 편의를 강화한 점도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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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최인욱 대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을 목표로, 중고나라 페이를 비롯해 셀프검수, 맞춤형 기능 등 다양한 신뢰 장치들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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