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제머나이소프트와 AI 솔루션 플러그인 개발 MOU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포바이포 포바이포 close 증권정보 389140 KOSDAQ 현재가 7,370 전일대비 90 등락률 +1.24% 거래량 139,871 전일가 7,28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포바이포, 日 레스타 코퍼레이션과 AI솔루션 파트너십 계약 포바이포, 올해 들어 어린이 복합문화 도서관 프로젝트 잇달아 수주 포바이포, 울산 고래문화특구에 초실감 미디어아트 기술 선보인다 는 방송용 디지털 미디어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제머나이소프트와 AI 솔루션 플러그인 공동 개발 및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머나이소프트는 방송 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 자산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AM’을 개발한 업체다. 현재 MBC, SBS, EBS, 연합뉴스TV 등 국내 유수의 방송사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제머나이소프트가 개발한 다양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방송사에서 제작해 송출하는 방대한 미디어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변환해 저장하거나 쉽게 검색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장한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미디어를 만들거나 편집할 수도 있고 보도용 자료의 배포 및 송출까지 도와주는 등 방송 전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MOU를 계기로 포바이포는 자체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PIXELL)을 제머나이소프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결합한다. ‘플러그인’ 형태로 최적화, 경량화하는 작업을 우선 진행하게 된다.
제머나이소프트는 기존 고객이 각각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용량(비트레이트)을 절감하거나 화질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픽셀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편 및 운영을 담당한다.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장비 전시회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Show’에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할 계획이다.
제머나이소프트 넥스트비즈본부 이상봉 본부장은 "화질 개선 기능은 자사 미디어 자산 관리 시스템(MAM)과 보도 솔루션에서 활용 가능하다"며 "비트레이트 절감 기능은 포맷 변경 및 인코딩 작업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등 픽셀 솔루션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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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픽셀 사업본부 배성완 본부장은 "포바이포는 픽셀 AI 솔루션의 적용 산업 저변을 넓힐 수 있고, 제머나이소프트 역시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 개발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해 국내 방송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방송 장비 시장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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