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이 17일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170,300 전일대비 46,700 등락률 -21.52% 거래량 839,526 전일가 217,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에 대해 K뷰티 절대강자 올리브영을 100% 자회사로 편입할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AD

앞서 CJ올리브영은 지난 14일 한국뷰티파이오니어가 보유한 지분 11.3%를 자사주 형태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외부주주가 전부 엑싯하게되는 올리브영은 이제 CJ 51.3%, 특수 관계인 25.5%, 자사주 22.6%로 구성된다"며 "올리브영의 IPO보다는 CJ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합병 가능성을 좀 더 높게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의 적정 가치는 최소 6~7조원 이상으로 평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CJ올리브영의 임시 주주총회 이후 ▲자본준비금 25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에 물류·운송 서비스 등 사업내용 추가 ▲용산 노른자 땅에 6800억원 규모 사옥 매입 등 세 가지 큰 변화가 있었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경우 주식 가치가 증가하고, 사업 내용 추가 및 사옥 매입은 올리브영의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제고로 연결된다"며 CJ가 올리브영을 100% 자회사로 삼거나 사업 지주회사처럼 운영할 수 있음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100% 자회사 가능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