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신임 사장에 김상회 前 청와대 행정관
김상회 전(前)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이 경기아트센터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경기아트센터는 김상회 신임 사장이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사장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 및 총감독,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조직위원,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경기지회 사무처장, 수원지부장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지방정부 문화 거버넌스에 대한 연구: 수원화성 문화제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식에서 "하심(河心·겸허한 마음가짐)과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경기아트센터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도민들과 창작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아트센터는 김 신임 사장이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연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G-아트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공연예술 기관 및 단체, 경기아트센터 예술단과 협력하며, 해외 문화예술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경기도 공연예술가들의 국제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G-아트 어워즈'와 'G-아트 페어'를 개최해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내외 관객과 만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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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조직 내부 혁신을 추진해 조직문화 역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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