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울주군보건소는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총 6회 운영된다.
울주군보건소는 올해 초부터 지역 내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SDI △엘지화학 온산공장 △LS MnM △울주군청 △울산문화관광재단 △이영산업기계 △한국제지 △현대건설 샤힌현장 △UNIST(유니스트) 등 총 9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다.
주요 내용은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금연교육 △흡연대처방법과 금연정보 제공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 무료 제공 △금연사업 홍보물품 제공 등이며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절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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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질병에 더욱 취약하다”며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적극 참여해 금연에 성공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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