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책현안 강의, 프로젝트 문제해결 교육

부산의 종합정책 싱크플랫폼인 부산연구원(원장 신현석)은 부산시 장기교육과정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인재양성과정에 12일부터 본격 참여한다.


글로벌인재양성과정은 전문행정가 양성 교육의 수월성 극대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장하용 미래전략실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물류회랑 구축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글로벌인재양성과정 중 부산연구원이 참여하는 교육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도시 탐구’와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업’ 두가지 프로그램이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도시 탐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부산 핵심 정책 현안(6대 분야 15개 주제)에 대한 전문 강의를 제공한다. 또 ‘기술 기반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고 유휴공간 활성화방안 등 지역문제를 학습자가 스스로 발견 및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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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은 교육 자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원 홈페이지에 교육 일정 및 강의자료를 업로드해 교육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부산연구원의 연구역량과 인재개발원의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행정가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교육생들이 부산의 주요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현장에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연구원 관계자들이 인재개발원 전문행정가 양성 '글로벌인재양성과정'에 입교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연구원 관계자들이 인재개발원 전문행정가 양성 '글로벌인재양성과정'에 입교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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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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