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종-담양군의회, 정책간담회…“지역발전 해법 모색”
담양군관광산업발전특위 위원장 임명 후 첫 행보
농업·관광, 청년 정착·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읍·면별 맞춤형 공약으로 실질적 변화 만들 것”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담양군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으로 임명되면서 지역 발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후보는 임명 직후인 12일 담양군의회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 점검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의회 박은서·박준엽·최용만·장명엽 의원이 참석, 담양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청년층을 위한 주거·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보호 대책,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담양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후보는 “각 읍·면이 처한 현실이 다른 만큼 정책도 다를 수밖에 없다”며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고, 담양군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는 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담양군발전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직후 첫 공식 행보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향후 담양 발전을 위해 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한편, 이 후보는 지난 8일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로 확정된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