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우리동네 착한가게 등 기부 활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 서구를 ‘나눔문화 최우수구’로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 서구를 ‘나눔문화 최우수구’로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는 광주 서구를 ‘나눔문화 최우수구’로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김이강 서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눔문화 최우수구'는 희망2025나눔캠페인 및 2024년 연중모금 기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자치구에 수여된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51억2,0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모금 목표보다 8억2,500만원을 초과 달성해 사랑의 온도 116.1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중 모금 캠페인은 지난 한 해 동안 109억원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118억원을 모금해 108.3%를 기록했다.


서구는 희망2025나눔캠페인과 2024년 연중모금 기간 동안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광주지역에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김이강 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사회, 돌봄 이웃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박철홍 회장은 “소중한 나눔의 마음으로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서구민분들과 서구청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