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아영 천안시의원 "인사청문회 미비점 보완 필요"
시스템 구축·시민 참여·사후 점검 등 제안
충남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은 10일 “인사청문회 미비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복 의원은 이날 제27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스템 구축과 시민 참여 등을 제안했다.
그는 “이제 인사청문회가 시행된 만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 운영할 수 있도록 세부 절차를 정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도 도입해 다양한 시각에서 후보자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보자 임명 후에도 청문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과 약속한 개선방안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법률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청문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한편 현재 천안시 기관 중 기관장의 임기 종료가 임박한 곳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천안시청소년재단 등이 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