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임솔균 학생,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남자최우수연기상 수상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연기력 인정받아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 지원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 처음 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21학번 임솔균 학생이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솔균은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멜키어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온 대진대학교 '스프링 어웨이크닝', 동서울대학교 '스펠링 비', 예원예술대학교 '형제는 용감했다', 단국대학교 '종의 기원', 한세대학교 총 5작품 중에 대진대학교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멜키어 역할을 맡은 임솔균 학생이 남자최우수연기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임솔균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값지고 소중했다"며 "이 상을 받으면서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에서 태어나 포천중학교, 포천고등학교, 대진대학교에서 배우로 성장한 임솔균 학생은 공연 예술 분야에서 하나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다. 성적도 꾸준히 상위권이던 임솔균 학생은 지역인재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으며 앞으로 포천지역을 넘어서 한국 공연예술계를 빛낼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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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과장 황연희 교수는 “공연 예술 전공 특성상 다양한 커리큘럼 배치가 중요하며 뮤지컬 교육과정을 통해 연기적 확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 운영하고 있다”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대학 생활을 독려하고 이러한 경험이 매년 졸업생들의 다양한 예술계로의 취업을 가능케 하는 것이 대진대의 연기예술학과만의 특성”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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