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흥행 독주…'미키 17' 100만 관객 돌파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이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어진 삼일절 연휴에 '미키 17'이 129만666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68.9%에 달했다. 영화는 2월28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30만3007명을 모으며 독주했다. 봉 감독이 할리우드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와 작업한 SF(공상과학) 신작으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14만3450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지난달 12일 개봉해 누적 158만4177명을 동원했다.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퇴마록'이 11만3427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4만575명), 5위 '패딩턴: 페루에 가다'(3만6055명), 6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3만2800명) 순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 기간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88만2326명으로 집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