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브이티, 日오프라인 고신장…美·中 신규 지역 확대 고무적”
메리츠증권은 4일 브이티 브이티 close 증권정보 018290 KOSDAQ 현재가 14,820 전일대비 750 등락률 -4.82% 거래량 249,144 전일가 15,5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브이티, 올해 실적 성장 제한적…목표가 35%↓" 브이티, 지난해 매출 4372억 달성…"글로벌 확장 속 외형 성장 지속" 브이티, 올데이 프로젝트가 선택한 최초의 스킨케어 브랜드…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에 대해 국내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 오프라인 고성장과 중국, 미국 등 신규 지역 확대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브이티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8억원,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116%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 매출은 12월 소비심리 하락으로 3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일본은 전년 대비 20% 성장했는데 온라인 매출의 정체에도 오프라인 입점 확대 효과가 전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중국과 미국, 기타지역은 매출 규모는 작지만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중국 광군제/왓슨스 등에서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미국 아마존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 1분기는 국내외 계절적 프로모션 공백기, 국내 내수 부진 및 이커머스 리빌딩 영향으로 분기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스킨팩 공장 화재로 납품이 지연된 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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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실적이 기대치에 소폭 미달하지만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 오프라인 고신장, 중국, 미국 등 신규 지역 확대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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